직위: MBA 학생 및 현장 코디네이터, YMCA

Tigist는 소외된 개인을 위한 열정적이고 추진력 있는 옹호자이며 어떤 역량으로든 소외 계층 청소년을 섬기는 데 시간을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워싱턴 주 투퀼라(Tukwila)에서 자란 그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양한 지역사회 중 하나에서 성장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녀는 자랑스럽게 2011년 포스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 주립 대학교에 진학하여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아동 발달을 부전공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이 너무 좋아서 WSU로 돌아가 MBA를 취득했으며 2021년 봄에 졸업할 예정입니다.

그녀에게는 끝없는 동기 부여의 원천이라고 인정하는 두 살짜리 아들도 있습니다. 그녀는 여가 시간에 휴대전화 뒤에서 기억에 남는 모든 순간을 휴대전화로 포착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 Ilyas 덕분에 사진은 자연스럽게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취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순간을 즐기는 것 외에도 그녀는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기는 자칭 미식가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또한 긴 하이킹과 비오는 일요일 저녁을 즐깁니다.